램프는 소모성 부품으로 장시간 사용 시 소모 (형광등과 같은 원리)되어 화면이 어두워집니다.
TV 앞면의 타이머, 전원대기, 이상온도 표시 LED 3개가 동시에 깜박거리면서 화면이 나오지 않으면
램프를 교체해야 합니다. 램프 교체 시에는 같은 종류의 램프로 교체해야 합니다.
(별매품 : 서비스센터 1588-3366 문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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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전국어디서나)
1588-3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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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내부에 램프(Lamp)를 사용하고 있으며, 시청 중 제품 내부의
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냉각 팬이 동작되도록
설계되어 있습니다.
따라서, 팬 동작 시 일정 수준의 팬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전원을 끈 후에도 몇 초 동안은 램프를 냉각시키기 위하여 냉각 팬이
동작을 합니다.
이러한 소음은 제품성능 및 신뢰성과는 무관하며, 일정 수준의 소음은
정상이므로 교환 및 환불의 대상이 되지 않으니 양해하여 주시기
바랍니다.
TV는 핵심부품 보호를
위하여 냉각 팬을
사용하고 있습니다.
[ 냉각팬]
디지털 핵심 부품으로써,
모모 터터
가 구동시키고
있습니다.
[ 컬러휠]
화면의 밝기 및 선명도를 최대한 표현해 주기 위하여 새로운 방식의 스크린이
적용되었습니다. 제품 외부의 조명이나 빛 등이 제품 내부에 있는 거울 면에
반사되어 스크린에 맺히는 현상으로 화면 중앙 부위가 하얗게 보입니다.
제품 설치 시 조명이나 빛이 스크린에 비치지 않도록 하시면 더 좋은 화질로
시청할 수 있습니다.
TV를 켜면 제품 내부의 빛이 외부의 빛보다 강하여 시청시에 지장을 주지
않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십시요.
형광등
외광 빛
전원을 켰을 때 화면이 바로 나오지 않는 현상은 제품의 고장이 아닙니다.
TV를 켜면 제품 내에 적용된 램프(Lamp)가 정상적인 밝기로 나올 때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걸립니다.
이는 제품 특성상 램프가 정상적으로 밝아지기까지 몇 초간의 발광하는 시간 동안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.
제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.
TV 시청 중 또는 시청 후에 "뚝"하는 소음이 나는 것은 플라스틱 제품의 특성상 계절변화 및 실내 온, 습도 등의
주변 환경 변화에 의해서 플라스틱이 수축, 팽창할 때 나는 소리입니다.
일상 생활에서도 가구, 장식장, 싱크대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같은 이유입니다.
열원을 가지고 있는 전기, 전자 제품에서도 기구적 변형에 의하여 일시적으로 소음이 발생되고 있으나, 제품의 수명 및
내구성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. 국내외 타사 제품에서도 유사한 소음이 발생되고 있습니다.
화면에 검은 점 또는 흰 점은 디지털 기술의 한계로 인하여 규격을 2개 이하로 관리하고 있습니다.
제품 내부에 들어있는 DMD (디지털 재생기술)의 기술적인 특성으로 백만분의 1개 (1PPM)의 픽셀이 밝게 보이거나
또는 어둡게 보이는 현상입니다.
● 미국시장 "판매 1위, 시장 점유율 1위"
● 브라운관이 없어 가볍고 얇다.
● 디지털 방식으로 화면이 선명하고 깨끗하다.
● 삼성 독자기술 "DNIe" 채용
디지털 화면처리로 자연색을 최적으로 구현
☞ DNIe (DDigital NNatural IImage eengine)